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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통해 출시된 '라인버즐' 출시 백일만에 1천만 다운로드

NHN 재팬이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첫 선보인 스마트폰게임 '라인버즐'이 출시 100여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라인버즐'은 7월 4일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 공개 이후 하루만에 한국 시장보다 최소 다섯배 이상 큰 일본 게임 시장에서 앱스토어 유무료 앱 부문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대만, 태국,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라인버즐'은 출시 97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라인버즐'은 엔필(대표 이승훈)이 개발한 액션 퍼즐 게임으로 2012년 1월 NHN 한게임에서 국내에 출시한 인기 게임 앱 '버즐: 잃어버린 깃털'을 리뉴얼 한 신작.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아 지난 8월 1일 국내에도 '라인버즐'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인은 전세계 230개 이상의 국가에서 65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로 연내 이용자 1억 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HN 재팬은 '라인버즐'의 차기작으로 라인 이용자 성향에 최적화된 게임을 제공한다는 전략하에 연내 10여 종의 게임을 출시하고 라인 친구랭킹과 연동하는 업데이트 버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NHN 재팬 관계자는 "'라인버즐'의 흥행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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