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롤드컵' 흥행 입증… 온라인 시청자만 800만명 넘어서

'리그오브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쉽'을 관람한 시청자수가 800만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라이엇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는 TV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이번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을 관람한 순시청자가 828만 2000여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단일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의 실시간 시청자가 800만명을 넘어서는 것은 이례적인 결과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에 대한 관심은 지난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플레이오프 기간동안 예견된 바 있다. 당시 월드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국내 주요 검색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었다.

라이엇게임즈 권정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전세계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렬한 지지가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나 무척 기쁘다"며 "이번 결승전에서 보여준 각종 기록들은 단순한 수치가 아닌, 그 이상의 사랑과 격려가 일궈낸 성과라고 간주하고 앞으로 이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