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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게임대상후보 '블소'에 딴지? 최종 심사 진출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1차 심사결과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의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던 '블레이드앤소울'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국민게임'으로 급부상한 '애니팡'이 2차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됐기 때문.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최관호)는 지난 24일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을 심사기준으로 2차 심사에 오를 16개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바일게임 부문에 접수돼 2차 심사 대상에 오른 '애니팡'은 온라인게임 부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대상 수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번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은 2차 심사 대상작에 오른 16개 게임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게임이 수상하게 되며 2등 게임에게는 최우수상이 수여된다.

'애니팡'은 지난 7월 말 카카오톡 게임서비스에 출시돼 단숨에 '국민게임'으로 급부상한 스마트폰 퍼즐게임. '팡게임'이라 불리우는 퍼즐 게임 열풍을 주도하기도 했다.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종 수상작은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식 전날인 11월 6일 2차 심사를 통해 가려진다. 2차 심사는 게임업체의 설명을 직접 듣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본상과 인기게임상 2개 부문은 네티즌들의 참여가 심사점수에 반영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6개 작품에 대해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투표결과는 본상 심사에 20%, 인기게임상 부문에 80%가 반영된다. 네티즌 투표는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31일 자정까지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홈페이지(http://www.gamek.or.kr/2012gameaward)에서 진행된다.

한편 '애니팡'과 함께 팡게임 열풍을 주도한 위메이드의 '캔디팡'도 2차 심사대상작에 올랐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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