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4’는 기존의 개발 업체인 번지 스튜디오의 손을 떠나 343 인더스트리스가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343 인더스트리스는 '헤일로' 시리즈를 전담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발 업체다. 343 인더스트리스는 '헤일로4'를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강렬한 게임이며, 2012년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할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헤일로4'는 뛰어난 그래픽, 풍성한 스토리, 강력하고 매혹적인 캠페인뿐만 아니라 ‘헤일로인피니티멀티플레이'(Halo Infinity Multiplayer)라 불리는 획기적인 멀티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헤일로 인피니티 멀티플레이’를 통해 스파르탄 대원으로서 UNSC의 가장 거대한 우주선인 UNSC 인피니티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스파르탄-IV 대원을 설정할 수 있으며, 경쟁, 협동 게임 모드를 통해 자신만의 멀티플레이 경험을 쌓아나갈 수 있다.
또한 ‘헤일로 4’는 ‘헤일로 4’ 캠페인과 연계는 되지만 별개의 스토리인 ‘스파르탄 옵스’ 모드를 제공한다. 출시 이후 10주 동안 매주 업데이트 되는 ‘스파르탄 옵스’에서는 다양한 게임 플레이 미션이 주어지게 되며,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신비의 행성 레퀴엠(Requiem)을 탐험하고 그 비밀을 밝혀나가게 된다.
‘스파르탄옵스’는 헤일로 4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요금 없이 즐길 수 있어, 사실상 1 개의 게임에서 2개의 캠페인을 경험할 수가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스파르탄 옵스’에 참여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스파르탄 옵스 이벤트’를 매 주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진호 이사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헤일로 4’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헤일로 4는 이전 시리즈에 못지 않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확신한다. 화려한 볼거리, 탄탄한 스토리, 획기적인 멀티플레이 경험으로 업그레이드된 ‘헤일로 4’를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