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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수상 'LOL', PC방 점유율도 30% 넘어섰네

'리그오브레전드'가 최초로 PC방 점유율 30%를 넘어섰다.

라이엇게임즈는 8일 '리그오브레전드'의 PC방 점유율(게임트릭스 기준)이 30.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가 30% 점유율을 넘어선 것은 서비스 이례 최초다. 이는 2위를 기록한 네오위즈게임즈의 '피파온라인2'를 21.09%나 앞선 수치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해 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AOS장르의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디아블로3'와 같은 대작의 추격을 뿌리치고 PC방 순위 1위를 수성한 게임이기도 하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7일 진행된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온라인게임 부문 인기게임상을 수상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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