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차세대 콘솔 개발 킷 배포
소니가 퍼스트 파티를 비롯한 게임 개발 업체들에게 차세대 콘솔 개발 킷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소니가 미국 사무실에서 차세대 콘솔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했으며, 행사장에서는 차세대 콘솔 기기의 성능에 대한 설명과 개발 킷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오르비스'(Orbis)로 불리는 이 개발 킷은 2013년 1월 최종 스펙에 가까운 버전을, 2013년 상반기에 시판용 콘솔 기기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매체들은 과거 PS비타의 개발 킷이 유출되었다는 소문이 사실로 들어난 것을 근거로 차세대 콘솔 게임기 공개가 멀지 않았다는 전망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징가 '쉐프빌', 제이미 올리버와 맛있는 혁명 시작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징가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영국 TV프로그램을 통해 부실한 학교 급식 문화를 개선하고, 인스턴트 위주의 식생활을 자연식과 슬로 푸드로 전환하는 운동을 펼치는 등 식사와 요리를 통한 건전한 삶 추구를 목표로 하는 요리사 겸 사회 운동가 입니다.
징가는 1일(현지시간) 제이미 올리버와 제휴를 맺고 소셜 게임 '쉐프빌'과 TV프로그램 '음식혁명'을 실현한다고 공개했습니다. '쉐프빌'은 게이머가 재료를 구입,가공하고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입니다. 징가는 지난 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제이미 올리버가 등장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징가는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를 기념해 한정 아이템이 포함된 '자선 패키지 세트'를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 전액을 제이미 올리버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이미 올리버는 징가 제휴에 대해 "게임은 신선한 재료로 집에서 요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콘텐츠"라며 "이번 기회로 좋은 음식에 대한 지식과 재료의 중요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크고 강력해진 'GTA5', 세부내용 공개
지난 8일 PC 패키지 게임 최대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그랜드세프트오토'(이하 GTA) 시리즈의 최신작 GTA5의 세부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해외 게임 전문 매체인 게임인포머가 특집 기사를 통해 GTA5의 세부 내용을 공개한 것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GTA5는 시리즈의 장점을 부각시킨 게임이며 신기술 도입으로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콘트롤 방법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변경점은 주인공이 3명이라는 점입니다. 게임인포머는 3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때마다 다른 주인공에 영향을 주어 보다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현장을 묘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외에 눈에 띄는 점은 국세정보를 활용한 경제 시스템 도입과 해저, 산맥, 황야, 군사기지의 등장을 꼽을 수 있습니다. GTA5에 대한 소식을 접한 해외 게이머들은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발매 일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기대된다 반응인데요. GTA5의 열렬한 팬으로 추정되는 한 게이머는 “세명의 주인공, 말문이 막힌다”며 “사랑합니다 락스타”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