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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카발2, 14일 공개서비스 돌입한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오는 14일 액션 MMORPG '카발2'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카발2' 공개서비스는 지난달 진행된 2차 CBT에서 선보였던 콘텐츠에 더해 베틀모드 등 신규 시스템과 이동 수단(탈것), 맵 및 신규 콘텐츠들이 대거 추가된다. 특히 던전에서 파티플레이 시 보스 몬스터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할 수 있게 한 피니시블로와 함께 이번 OBT에 새롭게 추가되는 전쟁 시스템은 카발2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게이머들에게 흥미진진한 전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발2'는 이스트소프트가 지난 5년간 200억원을 들여 자체 개발한 대작으로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CBT)를 거치며 2012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1차 CBT 당시 1000명의 테스터 모집에 42대1의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고, 국내 정식 출시 전부터 태국의 아시아소프트와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퍼블리셔 및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카발2' 개발을 총괄한 이스트소프트 민영환 부사장은 "CBT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카발2'만의 본격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기다려준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이번 '카발2' 공개서비스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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