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8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2012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하반기 업데이트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페스티벌 주제는 'RE:MEMBER'로 7년 동안 서비스 된 ‘던전앤파이터’를 되돌아보고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더불어 기존 시스템들도 대폭 개선된다. 두 개의 마을과 다수의 신규 던전이 추가될 예정이며, 결투장 전용 공간과 새로운 대전 모드 등이 업데이트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F1 결투 천왕대회’ ‘던전앤파이터'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한국 대표로 선전된 팀은 'F1 결투 천왕대회'에서 중국 대표 선수와 양국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용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와 에프엑스(F(X))의 초청무대와 KBS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개그맨 '갸루상'이 출동한 퀴즈 코너가 진행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넥슨 박성민 과장은 "매년 던파 페스티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올 겨울 여귀검사와 확 바뀐 던전앤파이터의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던파 페스티벌’은 2007년 처음으로 시작된 이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단일 게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2만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