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캐릭터 ‘여귀검사’는 3년 만에 추가되는 여성 캐릭터로, ‘남귀검사’와 차별화된 스킬로 이용자를 유혹한다. ‘여귀검사’는 ‘마법’과 ‘마인’의 힘을 빌어 전투를 치루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며, ‘마성’을 이용해 적을 제압해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체력이 낮은 적을 즉사 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소드마스터’는 ‘발검술’을 이용한 강력하고 빠른 공격과, 무기에 속성을 부여하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소드마스터’는 몬스터의 속성에 따라 무기를 변화해 높은 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소드마스터’는 특정 레벨이 되면 ‘노블레스’로 각성해 각성기 ‘극귀검술:시공섬’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귀검사의 전직 데몬슬레이어(좌측)와 소드마스터(우측)
‘데몬슬레이어’는 중-장거리에서 데미지를 주는 원거리 캐릭터로 ‘마인’을 이용해 검을 채찍형태의 사복검으로 변환시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데몬슬레이어’의 각성인 ‘검마’는 궁극의 마검을 소환하는 각성기 기가 블레이드에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하반기 업데이트에서는 두 곳의 새로운 마을 ‘세인트호’와 ‘헨돈마이어 내부 시청’이 등장할 예정이다. 신규 마을에서는 그 동안 설정상에서만 등장했던 ‘스카디 여왕’을 비롯한 NPC가 등장해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형성한다.
결투장도 신규 모드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새롭게 바뀐 결투장은 레벨업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결투장 전용 스킬 슬롯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소규모 대회를 진행할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와 아이템 데스매치 모드가 추가되고, 결투장 이용자를 위한 전용 로비가 설치돼 이용자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했다.
◇움직이는 요새 '세인트혼'
이 외에도 던전 사냥에 목적을 부여하는 ‘미션’ 시스템과 챔피언 몬스터를 사냥할수록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챔피언 브레이크’ 시스템도 함께 추가된다.
2013년 상반기 업데이트 내용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네오플은 2013년 상반기 중으로 12인 이상의 대규모 ‘안톤’ 레이드와 신규 캐릭터 ‘여프리스트’, ‘로그’ 스킬 개편, 캐릭터 2차 각성 등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