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EA 서울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3'의 마지막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할 모집 인원을 총 10만 명 규모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넥슨 측은 기존 선발 규모인 5만 명의 두 배인 10만 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강도 높은 테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 전 게임의 완성도 및 안정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피파온라인3'의 사업을 총괄하는 이정헌 실장은 "이용자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더욱 많은 이용자 분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약속 드린 것과 같이 강도 높은 테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는 최고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파온라인3’의 마지막 비공개테스트는 27일부터 12월4일까지 실시되며, 해당 기간 중 12월1일부터 나흘간은 'PC방 오픈 리그'를 진행해, 테스트 당첨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전국 넥슨 가맹 PC방에서 ‘피파온라인3’ 시범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 신청은 26일까지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모집 기간 중 매일 1회에 한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와 동시에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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