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체 파이프라인(대표 안승중)은 유명 정치인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는 정치 풍자 게임 '배드보이즈(BadBoys)'를 개발하고, 이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28일부터 서비스에 나섰다.
눈에 띄는 것은 이 게임이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 풍자작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게임 설명에 '당신은 어떤 편에 서서 플레이 할 것인가?', '상상을 초월하는 엔딩! 궁금하면 지는 것!'이라는 문구는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게임에 대한 평가는 신선하고, 재밌다는게 일반적이다. 게임을 접한 사용자들은 "스테이지 자체가 좀 짧은감이 있지만 캐릭터들은 귀엽고 웃기다", "신선하다",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프라인 안승중 대표는 "대선이 가까워질 수록 젊은 층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정치권에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작지만, 가볍고 간편한 형식으로 제작된 배드보이즈가 사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