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글로벌 인턴십은 미래 게임산업 인재 육성 및 발굴을 위한 대학생 대상의 장학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1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해외 게임산업 시찰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는 '게임 로드'를 주제로 예비 개발자 양성과 발굴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인턴십에 선발된 학생들은 약 한 달간 멘토링 프로그램과 국내·외 게임회사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넥슨 현직 개발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게임개발 및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미국 게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게임제작'을 주제로 한 해외업체 탐방과 팀 단위 프로젝트도 준비 돼 있다. 이를 위해 10박 11일간 일렉트로닉 아츠와 밸브, 넥슨아메리카 등 미국 내 기업들을 방문하고, 네오플, 게임하이, 넥슨네트웍스 등 국내 업체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인턴십이 끝난 후에는 팀별 과제를 평가해 1~3등 팀에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은 향후 넥슨의 공개채용에서 서류심사를 면제 받는다.
넥슨 서민 대표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의 개발자들이 글로벌 게임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경험과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길 원하는 젊은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