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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등에 업은 탭소닉 후속작 인기 '형만한 아우 있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11일 리듬액션게임 '탭소닉링스타 for Kakao'(이하 탭소닉링스타)가 지난 10일 이후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앱 1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탭소닉링스타'는 단일 모바일 게임 최초로 국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탭소닉'의 후속작. 4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후 단 3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 전체 무료 앱 순위에서 1위에 오른 '탭소닉링스타'는 리듬게임이 캐주얼 장르의 게임들을 제치고 달성한 수치라 눈길을 끈다.

9일 '탭소닉링스타'의 기준 일일이용자(DAU) 100만 명, 전체 누적 다운로드는 200만에 육박하며 최대 동시접속자는 8만을 기록했다. 게임 내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이하이의 '1, 2, 3, 4'(원, 투, 쓰리, 포)는 각각 80만 번 이상 플레이 됐다.

'탭소닉링스타'의 인기 요인으로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카카오톡과의 시너지 효과가 꼽힌다.
오디션 시스템 도입과 특별한 형태의 노트 패턴을 도입한 '탭소닉링스타'에서는 아이유, 슈퍼주니어, 싸이, 빅뱅 등 인기 가수의 노래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음악에 맞춘 노트 연주로 각종 오디션에 도전하게 되고 이를 통해 캐릭터의 가창력, 매력, 댄스, 스타일, 리듬감 등 각종 능력과 경험치를 높이게 된다.

여기에 카카오톡의 소셜(사회관계망) 효과가 더해졌다. 다른 이용자에게 게임을 추천하거나 친구 페이지에 방문해 캐릭터 카드의 인기도를 높여줄 수 있다. 이용자가 획득한 점수는 친구 랭킹, 전체 랭킹 등으로 세분화 해 보여준다.

네오위즈인터넷은 게임의 인기 지속을 위해 안정성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용자 접속 급증을 대비해 서버 증설도 준비 중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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