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넥슨 게임 총 18종 중 12종의 게임 순위가 올랐다. 지난 1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피파온라인3'는 오픈 하루 만에 9위에서 이튿날 8위로 선전을 이어갔다. 수치상으로 봐도 대작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동의 FPS게임 1위 '서든어택' 또한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을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서든어택'은 9.21%의 PC방 점유율을 기록했다.
중위권에선 '사이퍼즈'와 '카운터스트라이커', '마비노기영웅전'의 순위상승이 돋보인다. '던전앤파이터'는 1단계 내려선 13위를 기록했지만 '사이퍼즈'의 인기가 높아진 것을 감안하면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
'마비노기영웅전'은 전일 대비 13계단 오른 29위를 기록, PC방 점유율 0.36%를 나타냈다. 최근 넥슨이 겨울방학 시즌을 겨냥해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 '황혼의 사막(부제: 뱀파이어 헌터 vs 뱀파이어)'의 첫 콘텐츠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버블파이터', '엘소드'가 각각 전일대비 14계단, 20계단 오른 32위와 44위를 기록했으며, 중하위권에선 '워록', '마비노기' 등이 한 계단씩 상승했다.
넥슨 관계자는 "임시 공휴일 기간 동안 넥슨 게임의 PC방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며 "겨울방학 시즌 내내 이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