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대규모 업데이트 4.0 버전 '붉은 카탈람'의 1차 업데이트를 20일 진행한다.
'아이온' 4.0 버전은 지난 기자 간담회 때 '아이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일정과 내용을 발표했으며 2013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1차 업데이트 '최초의 총성'(부제)에는 모든 지역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필드 '카탈람', 아이온만의 대규모 전쟁인 '기지전'과 '요새전' 시스템,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표방하는 신규 직업 '사격성' 등을 선보인다. 또한 순차적을 진행될 2차, 3차 업데이트에는 총 12개의 인스턴트 던전과 함께 인기스타 아이유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GBC 국내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4살이 된 국민 MMORPG '아이온'이 네 번째 옷을 갈아 입었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온식 MMORPG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0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휴면 고객에게 손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주는 '산타링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