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이 소식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는 성범죄자 들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오퍼레이션:게임오버' 프로젝트를 다시 발동시켜, 2000여명의 성범죄자 들을 온라인 게임 세상에서 퇴출시켰습니다. '스팀'에서 허위 과장 광고로 물의를 일으킨 '워Z'가 추방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드뉴스] 제이슨 루빈 THQ 대표 "파산 보호 신청은 새로운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11524370071024dgame_1.jpg&nmt=26)
◇제이슨 루빈 대표가 올린 THQ 파산 보호 신청에 대한 입장 전문(출처:www.thq.com)
제이슨 루빈 대표 THQ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산 보호 신청(챕터11)에 대해 "파산 보호 신청이 THQ의 파산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게이머들은 앞으로도 THQ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다른 콘텐츠 제작 업체들도 파산 보호 신청을 통해 재기한 경우가 있으며 THQ역시 다시 재기할 것"이라며 "현재 THQ에 투자할 회사를 찾았으며, 게임 제작에 필요한 경비 일체를 약속 받았다"고 뒤이어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이슨 루빈 대표는 투자를 약속한 회사에 대해 일체 함구 하고 있으며, 자세한 투자 계약 내용 역시 밝혀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THQ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파산 보호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주관사인 클리어레이크 금융 그룹은 THQ의 게임과 타이틀 IP로 약 6000만 달러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 성범죄자 온라인게임 접속 차단
미국 뉴욕 주 정부는 20일 성범죄자 온라인 게임 금지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에 등록된 성범죄자 2000여명의 온라인 게임을 추가로 차단했습니다. 뉴욕 법무부는 지난 4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일환으로 '오퍼레이션:게임오버'를 실시했는데요. 이를 통해 3500여명의 성 범죄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액티비전블리자드, EA 등의 게임 플래폼에서 퇴출되었습니다.
에릭 슈나이더맨 뉴욕 법무부 장관은 "인터넷은 21세기 새로운 범죄 공간"이라며 "성범죄자들이 온라인 게임의 시스템을 이용해 피해자를 늘리는 것을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릭 슈나이더맨 장관은 뒤이어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가장 큰 예방책이며, 연령에 맞는 게임을 선택할 수 잇도록 돕고 게임기는 되도록 공개적인 장소에 설치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밸브, '스팀'에서 '워Z' 추방 결정
![[월드뉴스] 제이슨 루빈 THQ 대표 "파산 보호 신청은 새로운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11524370071024dgame_2.jpg&nmt=26)
◇스팀에서 방출된 '워Z'. 좀비와 인간의 대결을 그린 게임이다
밸브는 지난 20일 자사의 다운로드 콘텐츠 플래폼 '스팀'에서 신작 게임 햄머포인트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워Z'(WAR Z)를 퇴출했습니다. '워Z'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맵의 크기, 서버 당 허용 인원수 등을 허위기재 해 게이머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게이머들은 햄머포인트인터렉티브가 약속한 대여 가능한 개인 서버, 레벨 업 가능한 스킬, 친구 목록 등의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는 것을 문제 삼았는데요. 또한 패키지 형식으로 판매되는 '워Z'는 캐릭터가 사망해 부활을 하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고 이를 회피하려면 5000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결재해야 하는 비지니스 모델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햄머포인트인터렉티브의 수석 프로듀서인 서제이 티톱(Sergey Titov)은 해당 내용에 대한 사과문에서 이용자들의 부주의를 지적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문제를 키웠는데요. 밸브는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워Z'를 '스팀'에서 방출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으며, 피해를 입은 게이머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