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28일 '리니지'의 최근 최대 동시접속자수가 22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이같은 큰 상승세를 내년까지 이어가 제2의 전성기를 열겠다는 입장이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김택헌 전무는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정말 큰 감사를 드린다"며 "14년전 초심으로 돌아가 리니지를 항상 새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니지'는 2007년 국내 문화 콘텐츠 상품으로는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 게임계 부동의 베스트 셀러다. 2011년에는 사상 최고 연매출을 기록하면 누적 매출 1조 8000억원을 기록, 2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리니지'는 국내 온라인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51개 서버를 운영 중이며, 전세계 가입자 수만 4300만명에 달한다. 2000년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잇달아 수출되며 한국 온라인게임의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