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28일 '메이플스토리' 신규 캐릭터 '제논'의 세부정보와 함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제논은 '레지스탕스' 계열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안드로이드(인조인간)' 형태의 캐릭터다. 실험으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당은 전용 퀘스트를 가지고 있다. '도적'과 '해적' 직업의 강점을 두루 갖춘 최초의 하이브리드 캐릭터이기도 하다.
제논은 전투 시 자유자재로 길이가 늘어나는 '에너지소드'와 비행무기, 탱크 등을 소환하는 '에너지 컨트롤러'를 사용, 스타일리시하고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또한 전투 시 상황에 따라 공격모드를 전환해 효율적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멀티 모드 링커' 시스템과 일정시간이 지날 때마다 채워지는 '서플라이' 에너지를 통해 강력한 능력치 상승효과(버프)를 얻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어떤 맵에서든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에비에이션 리버티' 스킬은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오한별 프로듀서는 "제논은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복잡하고 슬픈 배경스토리를 가진 캐릭터"며 "공개된 영상을 보고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플레이 하시면 더 큰 재미와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캐릭터 제논은 1월 3일 추가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