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논은 실험을 통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인간으로 되돌아간다는 배경스토리를 가진 인조인간이다. 기존 직업군인 '도적'과 '해적'의 장비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캐릭터로 두 직업의 강점을 두루 갖춘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전투 시 '멀티 모드 링커' 시스템을 활용해 상황에 따라 공격모드를 전환해 적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고, 보조장비 '에너지 컨트롤러'를 통해 비행무기, 탱크 등을 소환, 스타일리시하고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넥슨은 이번 '제논'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접속 시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 슬롯 늘리기' 아이템을 제공하며 16일까지 제논 캐릭터를 생성해 최고레벨(200레벨)에 최초로 도달한 이용자에게 '플러스 올마이티 제논' 칭호를 선물한다. 선착순 20명의 이용자에게는 '올마이티 제논(능력치가 부여된)'을, 그 외 최고레벨 달성에 성공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올마이티 제논' 칭호를 차등적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2월 15일까지 제논 캐릭터로 특정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제논 링', '스페셜 마스터리북' 등의 아이템을 증정하고 이번 주말 양일(5~6일) 특정시간대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해 신규 안드로이드 등 한층 강화된 보상을 제공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제논은 공격력과 기동력을 모두 갖춘 유용한 캐릭터"라며 "제논이 가진 특수능력을 효과적으로 콘트롤하면 누구보다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