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는 지난 전면 무료화 발표를 선언한 12월 26일 포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현재 '테라' 무료 서버인 '여명의 정원'의 대기인원만 500명에 달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는 발표 이전 대비 동시접속자수와 일일플레이 이용자수가 3배 가량 급증한 수치. '테라' 무료화는 오는 10일 도입된다.
NHN 한게임은 이같은 열기를 반영해 지난 3일 신규 서버 '샤라의 축복'을 예정보다 앞당겨 오픈하기도 했다. 신 서버에서는 기존 '여명의 정원' 서버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지며 10일 전면 무료화 이후 타 서버와 동일하게 최고 레벨이 60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NHN 조현식 코어게임사업부장은 "부담없이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면 무료화를 선언했고 발표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자들의 반응에 놀랐다"며 "이후에도 연맹, 레이드, 전장 등 빠르고 적극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