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정보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아키에이지'는 지난 3일 점유율 4.83%로 PC방 인기순위 5위에 올랐다. 첫날 12위에서 하루만에 7계단 추가로 상승한 것. 4위 '아이온'과는 불과 0.83% 점유율 격차를 보이고 있어 이용자가 몰리는 올 주말께 4위 진입도 가능해 보인다. 2.25%의 점유율 격차가 나는 '블레이드앤소울'까지 추격하고 업계 1위 RPG로 올라설지도 관심사다.
엑스엘게임즈는 무리한 동시접속자수 확대보다는 원활한 게임 서비스에 무게를 두고 게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일부 과포화 서버의 경우 캐릭터 생성이 막혀 있는 상태다.
'아키에이지'의 흥행 요인으로는 크라이엔진으로 구현한 아름다운 그래픽과 하우징, 농장 시스템 등 여타 MMO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콘텐츠 등이 꼽힌다. 인기 판타지 소설가인 전민희 작가가 연출할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도 기대되는 요소.
'아키에이지'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개발자로 유명한 송재경 대표가 진두지휘해 내놓은 대작 MMORPG다. 400억원 이상의 개발비와 180여명 개발자가 6년에 걸쳐 내놓은 신작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