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서 신형 콘솔 2종이 공개됐다. 밸브와 엔비디아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각각 소형 콘솔 게임기와 콘트롤러 형 게임기를 선보인 것.
◇엔비디아가 선보인 콘트롤러 형 게임기 '프로젝트실드'(사진출처:www.kotaku.com)
그래픽 프로세서 전문 기업 엔비디아도 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콘트롤러 형 게임기 '프로젝트실드'(Project Shield)를 깜짝 공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실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프로세서 '테그라4'를 탑재한 게임기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동작하며 언리얼엔진4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데스크탑 PC와 연결해 게임기에 부착된 전용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스트리밍'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프로젝트실드'를 2013년 2분기 미국에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전세계에 판매 한다는 계획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게임을 사랑하는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제품"이라며 "(프로젝트실드는)모바일과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잇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