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무협 게임 '열혈강호2' 공개서비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용자들 역시 게임에 대한 기대가 가득하다.
'열혈강호2' 공식 홈페이지에는 "드디어 내일 오픈"(올무사), "정말 기나긴 대장정이었다"(삑사리왕), "프리오베 때 잠깐 해보니 재미있었다. 내일 오픈베타가 시작되니 기대된다"(Oo까치oO) 등 게이머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열혈강호2'는 누적판매 500만부, 구독 회수 10억회 등을 기록한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 이야기를 담은 정통 무협 MMORPG. 게임 내 양대 세력인 정파와 사파의 치열한 대립을 통한 재미 요소가 특징이다. 원작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 차별화된 게임 시스템, 액션 게임을 뛰어 넘는 액션성 등으로 2013년 온라인게임의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열혈강호2'는 전작보다 화려한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 강화된 PvP 시스템,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 등 방대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8등신으로 연출된 사실적인 캐릭터와 배경 그래픽, 캐릭터의 의상도 세밀하게 묘사돼 정파와 사파의 진영간 특징도 확연히 구분된다.
각 캐릭터 별 특징을 살린 무공과 상대방을 공중에 띄워 공격하는 콤보 연계 무공, 많은 몬스터를 한꺼번에 사냥할 수 있는 논타겟팅 액션, 상황이나 시나리오에 따라 자동 발생하는 신개념 퀘스트는 '열혈강호2'의 주요 특징.
원작 만화의 주인공 한비광의 필살기인 광룡강천 뿐 아니라 산탄시, 백열신권, 혈풍장 등 원작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무공을 게임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또 "2004년 첫 서비스됐던 '열혈강호온라인'은 해외 기대작과 경쟁하며 한국 게임의 자존심을 살려 왔다"며 "'열혈강호2'는 더 큰 결실을 맺는 무협의 최강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열혈강호2'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