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공개서비스에 앞서 슈퍼 이벤트 4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서 '슈퍼 스타터팩'을 지급해 선수카드 통합팩 100장, 10만 게임머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 '닥터드레 헤드폰', '백화점 상품권' 등 추가 경품들도 증정한다.
넷마블은 이번 사전 공개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차구차구'만의 개선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를 더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조작감 및 박진감, 편파중계 및 골 세레모니 등 'Fun 요소' 강화, AI 성능 개선, 플레이 밸런스 튜닝 등이 주요 변화된 콘텐츠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들이 사전 공개테스트 시 '차구차구'를 최상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라며 "다양한 게임 아이템, 경품 등의 혜택과 함께 한국 축구게임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구차구는 어떤 게임?
'차구차구'는 애니파크가 총 5년의 개발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정통 캐주얼 축구게임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선수카드 시스템을 적용, 이용자들이 카드수집을 통한 나만의 개성 있는 팀 구성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연도별 카드를 사용해 ‘2002 월드컵 카드’, ‘1990년대 선수 카드’ 등 국내 축구역사에 큰 기록을 남긴 선수들을 직접 즐겨볼 수 있다.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축구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선수들의 개인기, 스킬 등도 그대로 구현됐다.
애니파크는 실제 스포츠와 같은 박진감에 게임의 재미 요소를 넣어야 하는 숙제를 ‘선수카드’라는 콘텐츠로 풀어냈다. 이미 ‘마구마구’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그 인기를 검증 받은 카드 시스템은 '차구차구'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날씨, 연도, 포지션 등의 속성이 있고 거래와 조합도 가능하다.
사실적이고 쉬운 조작 방식도 이 게임의 특징으로 꼽힌다. '차구차구'는 SD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나, 기존 축구게임과 달리 캐릭터 성을 최대한 살린 즐겁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 모션과 애니메이션 연출이 눈에 띈다. 또 버튼 하나로 슈팅, 드리블, 패스, 수비 등 22종 이상의 멋진 축구 스킬을 쉽게 구사할 수 있다. 수비지원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공격’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 중 하나다.
또한 '차구차구'는 ‘투혼’시스템(가제)을 적용해 점수가 일정 이상 벌어지면 지는 편에게는 버프, 이기는 팀에게는 디버프 효과가 생긴다. ‘투혼’은 실제 축구처럼 지고 있는 팀은 이기기 위해 ‘투지’를 불태우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이기는 팀은 태클을 잘 안하는 등 다소 나태한 플레이를 보이는 현실에 착안한 시스템이 돋보인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