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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소재 모바일게임 곧 등장…17일 사전 등록 실시

[[img1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7일 일본의 소셜게임업체 그리(GREE)와 손잡고 개발한 '리니지 더 세컨드문'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더 세컨드 문'은 '리니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소셜게임이다. 원작 만화에도 등장하는 동부 아벨라 왕국을 무대로한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한 나라의 군주로서 캐릭터 카드를 모으고 최강의 파티를 만들어 아벨라 왕국 내에서 연달아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해결해야 한다.
퀘스트 도중 다른 이용자와 만나서 발생하는 이벤트나 이용자끼리 혈맹을 맺어 맞서는 배틀, 전투 능력을 강화하는 인챈트 등 '리니지' 팬은 물론 폭 넓은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리니지 더 세컨드문'의 소재가 된 '리니지'는 가공의 왕국 아덴을 무대로 엘프와 몬스터, 용사가 등장하는 PC 온라인게임이다. 1998년 첫 서비스된 이후 지금까지 10년 넘게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리니지 더 세컨드문' 사전 등록은 그리의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방문하면 된다. 사전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레어카드를 선물하는 캠페인이 현재 진행 중이다.
'리니지 더 세컨드문'은 올 봄 서비스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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