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강호2'에 등장하는 각종 보스 몬스터들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위 별로 달리 공격해야 쓰러뜨릴 수 있어 마치 콘솔 액션게임을 방불케한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열혈강호2’의 던전 속 보스 몬스터들은 액션성이 짙은 ‘열혈강호2’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액션 콘솔게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와 같이 부위별로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공격 방식이 복잡하지만 그 속에 일정한 유형을 지니고 있다.
'열혈강호2'의 보스 몬스터들은 저레벨부터 고레벨, 정파와 사파를 포함한 총 11개의 던전에서 약 25종류의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공격이나 방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보스 몬스터의 부위를 먼저 공격하여 해당 능력의 사용을 저지하고 특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7레벨대 혼령의 안식처 던전의 보스 몬스터 '지배자의 영혼'은 '저주받은 적노'라는 말 부위와 '해골가시'라는 어깨 뒤 장신구 부위를 먼저 공략해야 한다. '지배자의 영혼'은 말을 이용해 빠르게 넓은 범위의 공격을 펼치고 '해골가시'를 통해 방어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이 두 부위를 제거해 공격력과 방어력을 감소시킨 후 몸통을 공격해야 쓰러뜨릴 수 있다.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 "열혈강호2 던전에서는 파티원들의 사냥 위치와 역할은 물론, 보스 몬스터의 어떤 부위를 먼저 공략할지 등에 대한 전략들이 매우 중요하다"며 "열혈강호2의 던전은 단지 아이템 수집을 위한 파티 사냥터가 아닌 열혈강호2만의 액션성과 전략이 살아 있는 던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