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 따르면 네시삼십삼분의 '활'과 네오위즈인터넷의 '워스토리'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활'은 현재 매출 2위로 CJ E&M 넷마블의 '다함께차차차'를 위협하고 있고 '워스토리'는 5위까지 치솟았다.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활'과 '워스토리'는 앞서 시장에 출시된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재미 요소로 승부수를 던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출시 열흘만에 정상에 오른 '활'은 말에 타 상대방을 활로 쏘아 맞추는 이색 게임이다. 마치 실제 말에 탄 것처럼 화면이 흔들리는 연출과 연승을 거두기 위해 실제 친구들과 대전을 벌여야 한다는 점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톡 게임 중 최초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는 아바타 시스템을 도입한 점도 눈길을 끈다.
'워스토리'는 자신의 마을을 꾸미는 기존 소셜게임(SNG)와 달리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군대 육성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친한 친구라도 진영이 다르다면 친구의 베이스캠프(마을)에 폭탄을 투하할 수도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퍼즐게임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그만큼 게임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며 "새로운 게임을 찾는 이용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유독 퍼즐게임 쏠림 현상이 심했던 카카오톡 게임하기가 점차 밸런스가 맞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