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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배우 류승룡, '월드오브탱크' 모델로 활동한다

'상남자' 배우 류승룡, '월드오브탱크' 모델로 활동한다
'충무로 대세남'으로 떠오른 배우 류승룡이 '월드오브탱크'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30일 '월드오브탱크'의 광고 모델로 류승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류승룡은 '최종병기 활', '내 아내의 모든 것',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출연하여 특유의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최근 개봉된 '7번방의 선물' 또한 개봉 일주일도 안돼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월드오브탱크'의 광고는 진정한 무기를 찾는 '상남자' 류승룡의 탱크 관련 에피소드를 콘셉으로 마초적 이미지를 강조해 제작됐으며 기존 류승룡의 강한 남성미를 사랑하는 팬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게이밍 코리아의 김병수 마케팅 이사는 "배우 류승룡씨가 가지고 있는 남성미가 진정한 남성성을 표방하는 '월드오브탱크'의 매력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게임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여성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최근 진정한 남성성의 회복이 주목을 받고 있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고 있는 '월드오브탱크'의 성격과도 부합해 최적의 모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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