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은 20일 개최되는 소니 특별 이벤트 '미래의목격'에서 차세대 가정용 게임기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은 '미래의목격' 이벤트에서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이 첫 공개 될 것이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Xbox 견제를 위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용을 제보한 관계자는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의 출시일은 올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이 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WSJ은 소니가 극비로 취급했던 차세대 게임기를 공개하는 이유는 최근 북미에서 콘솔 게임기 판매량이 22%(NPD그룹 2012년 12월 자료 기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니의 입장으로서는 더이상 매출을 기대할 수 없는 '플레이스테이션3'보다는 신형 게임기 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해석이다.
한편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공개 여부는 오는 20일 소니가 주최하는 '미래의목격' 이벤트에서 밝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