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를 위해 매너를 소환하라'는 명칭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총 4주간 진행된 이 캠페인의 특별 페이지는 순 방문자 수만 400만 명을 기록했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문택수, 이말년 등의 인기 작가가 그린 게임 웹툰도 이용자들이 SNS를 통해 직접 전파한 횟수가 3000 건 이상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배심원단 판결에 참여하는 이용자 수가 상당수 늘었으며 개인 블로그나 커뮤니티 게시판 상에서 매너플레이의 중요성에 대한 글도 이전보다 많이 게시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분석이다. 또한 비매너 이용자에 대한 제재 조치 역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의 권정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웹툰을 이용해 진행된 매너플레이 권장 캠페인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의 말씀을 주셨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건전한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에 대해 이용자 여러분들도 많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비매너 이용자에 대한 제재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매너 플레이 독려를 위한 '명예로운 소환사' 시스템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진행해 왔다. 지난 해 11월 말부터는 이용자 간에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제재 여부를 함께 고민, 결정할 수 있는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을 적용하기도 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