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게임 '애니팡'을 개발한 선데이토즈가 7개월만에 후속작을 선보였다. '애니팡 사천성'이 그 주인공이다.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은 지난 1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애니팡 사천성 for kakao'(이하 애니팡 사천성)을 출시했다. '애니팡 사천성'은 같은 모양의 블록을 서로 연결시켜 없애나가는 퍼즐 게임. 친숙한 '애니팡' 동물 캐릭터가 등장한다.
아무 블록이나 없앨 수 있는 '스피드포크 모드', 무작위로 3쌍의 블록을 없애주는 '핑키폭탄', 동물 블록을 맞출 경우 점수를 두 배로 얻게 해주는 동물블록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더한 점도 눈에 띈다.
'애니팡 사천성'이 거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데이토즈의 전작 '애니팡'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설치 이용자 2400만명, 최고 일일 이용자 1300만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게임'의 입지를 다졌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는 "사천성이 퍼즐게임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게임 장르인 만큼 사천성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데 주력했고 '애니팡'을 통해 쌓은 모바일 소셜 게임의 노하우를 담으려 노력했다"며 "국내 최대의 소셜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한 만큼 게임 서비스 운영에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