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경필 의원을 차기 협회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게임산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3대 수행 과제를 내세웠다. 게임산업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제자리 찾아주기'라는 모토를 내건 남 의원은 임기 2년 동안 '자율', '공헌', '성장'을 이루고자 함을 다짐했다.
그는 "법과 규제는 최후의 수단이 돼야 하며 기업 스스로가 하는 자율이 우선돼야 한다"며 "현행 규제 중 국제 규격에 맞지 않는 것은 하나하나 자율규제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 의원은 "우리의 게임산업이 박근혜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산업의 핵심이 돼야 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이나 해외 수출에 이만큼 좋은 콘텐츠는 없다. 게임산업이 잘 커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격려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관련 기사
남경필 의원 "게임산업협회 명칭 바꾼다"
소박한 게임협회협회장 취임식…축하단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