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콘솔 '섬란카구라' 없어서 못판다…인기이유는 노출?

콘솔 '섬란카구라' 없어서 못판다…인기이유는 노출?
지난 28일 한국과 일본에 정식 발매된 '섬란카구라:시노비버서스'가 양국에서 판매 첫 날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섬란카구라:시노비버서스'의 첫 날 기록은 PSVita 용 소프트웨어로서는 이례적인 성공이라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는 대부분 소매점에서 '섬란카구라:시노비버서스'의 초회 한정판은 물론 일반 판매분까지 매진됐다. 한국 역시 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판매 물량이 없어 구입할 수 없는 상태다.
'섬란카구라'시리즈는 그동안 닌텐도 3DS 용 소프트웨어로 판매되었으나, 3번 째 작품인 '시노비버서스'부터 PSVita로 플래폼을 옮겼다. 일본 현지 매체들은 '섬란카구라:시노비버서스'의 인기를 PSVita로 플래폼을 옮기면서 높아진 해상도로 캐릭터를 표현해 3DS 용으로 발매된 전작과 차별화 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일본 현지에서 시작된 PSVita 가격 할인과 맞물려 판매를 시작한 것 역시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

'섬란카구라:시노비버서스'는 비밀스러운 닌자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미소녀 닌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액션 게임으로, 총 4개의 세력과 20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섬란카구라' 시리즈는 2011년 초 '폭유 하이퍼 배틀'이라는 신장으로 첫 발매됐으며 전투 중 캐릭터의 의상이 파괴되는 시스템으로 게이머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리즈 최신작인 이번 작품은 의상의 일부가 파괴되는 '부분파괴'는 물론, 상의와 하의가 모두 파괴되는 '완전파괴'가 가능해 졌다. 또한, 전투에서 획득한 화폐로 캐릭터 의상과 속옷을 구매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