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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크리티카 다크호스로 급부상 '던파' 턱밑 추격

한게임 크리티카 다크호스로 급부상 '던파' 턱밑 추격
'초액션'이 통했다. NHN 한게임(대표 이은상)의 액션게임 '크리티카'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3일 '크리티카'는 PC방 인기순위 12위(게임트릭스 기준)까지 치솟았다. 지난 26일 공개서비스(OBT) 돌입 이후 이용자가 급격히 몰린 결과다. '테라'(14위)와 '리니지2'(13위)를 꺾었고 10위 '던전앤파이터'와는 불과 0.44%의 PC방 점유율 격차를 보이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를 턱밑까지 추격한 것.
'크리티카'의 초반 돌풍은 예견됐다. 공개서비스에 앞서 사흘간 진행됐던 파이널 테스트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30만명이 몰리고 15만개의 캐릭터가 생성됐기 때문. 주요 검색포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 2위에 오를 정도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NHN 역시 인기 웹툰 '웃지않는 개그반'(작가 현용민)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에 나서는 등 '크리티카' 흥행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크리티카'는 액션 게임 전문업체 올엠(대표 이종명)이 4년 동안 개발한 액션RPG.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카툰 렌더링 캐릭터들이 펼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올엠의 김영국 개발이사는 "'크리티카'는 올엠의 이름을 걸고 10년 액션 게임 개발 노하우를 모두 담아 만든 게임"이라며 "액션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제부터 이용자들이 원하는 액션을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크리티카'가 국내 시장에 연착륙하면서 중국에서의 성공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올엠은 지난해 3월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와 '크리티카'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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