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서수길)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모바일게임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블루윈드(대표 홍두선) 지분 40%를 32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블루윈드는 지난 2011년 선보인 '괴도루팡'으로 미국을 포함한 15개국에서 무료 앱 부문 1위를 기록해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콤은 이번 지분 인수로 모바일게임 사업에 대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나우콤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검증 받은 블루윈드 게임들의 해외 서비스 및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을 통한 라인업 확대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우콤 주가는 5일 오전장에서 전일대비 5.34% 오른 7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