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가된 '판결 검토 페이지'는 배심원단으로서 이용자가 투표한 사건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다.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은 지난 해 11월 말 게임에 도입된 제도로 이용자 스스로가 게이머의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제재 여부를 고민,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라이엇게임즈는 건전한 게임 문화를 위해 이용자들이 비매너 플레이 각각에 대해 다수의 의견을 모으고 신뢰 높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 도입한 바 있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지난 해 말 게임배심원단 시스템이 도입된 후 27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배심원단으로서 80만 건에 달하는 신고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총 7만 일에 달하는 제재가 이뤄졌다"며 "자사에서는 소수의 비매너 이용자가 대다수 일반 이용자의 게임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또 모두가 즐거운 게임을 누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