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캐주얼 야구게임 ‘마구마구’와 매니지먼트게임 '마구감독이되자'를 필두로 장르별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또 실사풍으로 개발 중인 '마구더리얼'의 정식 서비스도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실제 선수들의 몸짓, 얼굴표정 하나까지 상세하게 담아내 콘솔 야구게임의 퀄리티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류현진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MVP베이스볼온라인'과 '프로야구매니저'에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 신작 게임들과의 경쟁을 준비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최근 'MVP베이스볼온라인'에 가수 윤하를 홍보 모델로 내세우는 등 주 단위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 회사는 시즌 개막 이후에도 실시간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신규 이용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넥슨은 시즌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2K'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2차 비공개테스트를 거쳐 최종 담금질 작업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프로야구2K'는 2K스포츠와 넥슨이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콘솔 야구게임 '2K시리즈'의 2012년도 최신 엔진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타격과 투구 등 모든 동작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경기 관전 중 결정적인 순간에 직접 투수나 타자로 개입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액션 개입 시스템'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넥슨 관계자 또한 "2차 테스트에서는 선수 모델링을 포함하여 완성도를 높인 그래픽과 다양한 게임 모드 등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프로야구2K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달 27일부터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 게임은 베이스볼 모굴 엔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도출되는 기록의 리얼리티와 사실적인 플레이 연출이 특징인 게임이다.
NHN 한게임은 실사풍으로 제작 중인 '프로야구더팬’을 올 하반기 정도에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야구더팬'은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사실성을 끌어올렸다. 전날 야구선수들의 경기 결과가 그대로 게임에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야구에 대한 관심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만큼 게임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전망"이라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신작이 출시돼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