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오브워:저지먼트'는 시리즈 최신작으로 1편의 전 시점인 '이머전스데이' 사건을 다루고 있다. 게이머는 '기어스오브워' 세계가 만들어진 시점으로 되돌아가 전쟁의 시작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어스오브워'를 만든 짐 브라운 에픽게임스 수석 레벨 디자이너가 참여해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짐 브라운은 지난 10여년간 에픽게임스에서 '아메리카스아미', '언리얼토너먼트',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를 제작한 베태랑 개발자다.
'기어스오브워:저지먼트'는 시리즈 3부작에 등장했던 데이몬 베어드와 더콜트레인 콜이 이끄는 킬로 분대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짐 브라운은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중점으로 제작했다"며 "(기어스오브워:저지먼트는)시리즈의 성공 요소를 뒤돌아 보고 장점을 진화시킨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기어스오브워 시리즈가 시작된 이머전시데이를 다룬 만큼 레벨 디자인 측면을 강화해, 시리즈를 처음 즐기는 게이머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번 작품에는 스마트 스폰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 시스템은 동일한 미션을 플레이 하더라도 적이 등장하는 장소가 매번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반복해서 미션을 플레이 하더라도 항상 새로운 전략이 요구된다.
'기어스오브워:저지먼트'는 오는 12일 부터 1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19일 한글자막으로 정식 발매된다. 판매가격은 특별 한정판이 6만 9800원, 초회 한정판이 5만 7000원에 판매된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