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지난 2월 모바일 게임 최초로 카카오 친구들과의 경쟁을 넘어 전국민 대상으로 '차차차' 대회를 열며 화제를 모았고 1회 대회 참가자만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민게임의 명성을 입증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모바일게임 최초의 전국민 온라인대회라는 화제성과 국민게임 '다함께차차차'의 브랜드가 어우러져 1회 대회 참가자만 200만명이 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며 "아쉬운 기록을 낸 이용자들의 대회 재개최 요구가 이어져 이번에 2회 대회를 개최키로 한 것"이라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넷마블은 13일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고 2차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레이싱 후 나오는 게임결과 화면에서 자신의 최고점수를 '전국민 차차차 대회' 코너에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하루 1회 무료등록이 가능하며 추가등록에는 트로피 1개가 필요하다.
이번 2차 대회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전국순위 상위 10%, 30%, 50% 등 각 순위 영역별로 금은동메달을 지급받을 수 있고 이 중 5052명은 150만원 상당의 LG탭북(1명)을 비롯해 100만원 상당의 갤럭시노트 10.1(1명), 8만원 상당의 2인 식사권(50명)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결과는 19일 공개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제2회 전국민 차차차 대회 개최와 동시에 포뮬러 스타일의 레이싱 전용 차량 2종과 개그맨 박성호를 내세운 '앵그리 성호' 캐릭터 1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다함께차차차'는 출시 후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에게 최대치의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많이들 기다리시는 아이폰용 출시도 3월 중 있을 예정이니 더욱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