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준희 해설위원은 샤우팅 계의 '대부', 축구 해설계의 '영원한 삼촌'이라 불린다. 축구가 전달하는 드라마틱한 감동과 스토리라인을 특유의 고음으로 강약을 조절해가며 해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또 해외리그와 국내리그를 아우르는 방대한 축구지식, 선수들 각각의 세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해설은 축구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차구차구' 이용자들은 다가올 2차 사전 공개테스트와 공개서비스에서 윤태진 아나운서의 가볍고 즐거운 중계 또는 한준희 해설위원의 리얼하면서 진지한 해설을 자신의 선택에 따라 들을 수 있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캐주얼적인 요소가 강하지만, 진짜 정통 축구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차구차구'가 한국 축구게임이란 점에 놀랐다"며 "'차구차구'의 게임 특성을 살려 재미 있지만 너무 과장되지 않게, 실제 축구처럼 중계를 한 만큼 이용자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녹음 당시 과거 큰 유명세를 떨쳤던 K리그 스타 선수들이 '차구차구'에서 최강 팀으로 구성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실제 K리그 팀 구성은 외산 축구게임에선 경험할 수 없는 '차구차구'만의 강점이기도 하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어느 축구게임에도 없던 두 가지 형식의 중계해설을 오직 '차구차구'에서만 경험하실 수 있다"며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중계해설을 선택하시고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구차구'는 지난 1월 17일 사전 공개테스트 당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이용자들의 큰 관심 속에 테스트를 마쳤다. 많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개발에 들어갔던 '차구차구'는 3월말, 2차 사전 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뒤 공개서비스 준비에 들어간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