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지난해 매출 335억4400만원, 영업이익 40억7100만원, 당기순손실 63억5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8%, 영업이익은 59% 감소한 수치다.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신작 온라인게임 및 모바일게임 출시와 본격적인 스마트러닝 사업 전개를 통해 매출 다변화와 손익구조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올 상반기 중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의 공개서비스에 돌입하고 대표 IP '스페셜포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2 모바일'과 레이싱 소재의 모바일 등 신규 모바일 게임 2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유럽 및 중동 지역 75개국에 수출되는 등 '스페셜포스2'의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유명IP를 활용한 온라인게임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 등 경쟁력 있는 기대작을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고성장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국 1위 교육출판그룹 '맥그로힐'사와 손잡고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영어 교육 콘텐츠도 올해 하반기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스마트러닝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그동안 새롭게 총력을 다해 준비해온 모바일게임과 온라인 영어 교육 콘텐츠가 올해 첫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그간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온라인게임 사업과 함께 신규 성장동력을 십분 활용해 2013년을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한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