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팟은 18일(현지시간) 존 리키텔로 대표가 30일 6년여 임기를 마치고 사임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EA 위원회는 현재 대표 자리를 인수할 후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A는 정식으로 대표자리가 인계될 때까지 한동안 전 대표였던 래리 프롭스트 체제로 운영된다.
그가 관여했던 '피파', '배틀필드', '매스이펙트', '데드스페이스' 시리즈 역시 불안전한 서비스와 약속 미이행으로 게이머의 빈축을 샀다. 최근에는 외신으로 부터 '최고의 게임, 재앙인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은 '심시티' 역시 그의 사임에 핵심이 됐다는 것이 주된 반응이다.
한편, EA는 존 리키텔로 대표 재임 기간 중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나스닥 100대 주식 회사 퇴출되는 등 악재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