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정식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7일 '지배자의 부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스 몬스터 '기르타스' 리뉴얼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일 '전조 현상'을 추가하는 등 순차적으로 '지배자의 부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뉴얼로 '기르타스'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르타스'와의 전투 방식이 일부 바뀌겠지만 구체적인 변화는 언급하기 이른 시점"이라며 말을 아꼈다.
'기르타스'를 쓰러트릴 경우 주어질 보상도 관심사다. 현재 '리니지' 최고의 무기는 '라스타바드 던전'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재료를 모아 제작하는 '집행검'. 고단계 강화에 성공한 집행검의 경우 현금 가치만 수백만원을 호가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강력한 무기로 평가된다. '기르타스'가 한번도 쓰러지지 않은 최강의 보스인만큼, 주어지는 보상 역시 집행검 이상일 것이라는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다음 주 '지배자의 부활' 업데이트에 앞서 순차적으로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며 "달라질 기르타스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