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현재 테스트 서버를 통해 '아키에이지' 공성전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26일 첫 친선 공성전이 열린데 이어 오는 29일에도 최대 200명이 참가하는 2차 친선 공성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는 공성전 콘텐츠를 보다 가다듬어 오는 4월 말까지 본 서버에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엑스엘게임즈는 당초 1월말 정식서비스에 맞춰 공성전을 업데이트하려 했다. 하지만 예상밖 버그 및 오토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불가피하게 일정이 연기됐다.
엑스엘게임즈 김경태 기획팀장은 "지난 3개월간 버그와 핵과 전쟁을 치룬 끝에 다행히 게임에 부담을 주는 요소를 제거할 수 있게 됐다"며 "3월부터 개발 부서를 세분화해 공성전 등 예정됐던 콘텐츠 개발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서비스 이후 계속된 불안한 서비스 상황과 수많은 버그, 기타 핵이나 오토 등의 문제로많은 불편을 겪으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엘게임즈는 공성전 업데이트와 더불어 다대다 결투, 전장, 원정대전 등 다양한 PvP 콘텐츠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