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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로야구2K, 투타 완벽 구현 '손맛 살렸다' 호평

넥슨 프로야구2K, 투타 완벽 구현 '손맛 살렸다' 호평
넥슨의 신작 야구 온라인게임 '프로야구2K'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구 게임의 본질적 재미 요소인 '투타(던지고 때린다)'의 타이밍이 게임 내에서 완벽하게 구현됐다는 게 이유다. 특히 '프로야구2K'에서만 경험 가능한 액션개입 시스템은 실제 야구 경기를 방불케하는 시스템으로, 이미 서비스 시작 전 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프로야구2K'의 액션개입 시스템은 기존 온라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과 달리, 관전 중 결정적인 찬스나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 감독으로 개입해 작전지시를 내리는 시스템이다. 단순 작전지시 뿐아니라 플레이어 스스로 경기에 개입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플레이어가 직접 타자 혹은 투수로 경기에 참여해 액션 플레이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작전지시는 횟수 제한이 없으나, 액션개입 횟수는 경기당 3회로 제한된다. 결정적인 순간에 개입해 경기를 뒤집는 짜릿한 플레이도 체험 가능하다. 물론 작전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승리는 보장하기 힘들다.

넥슨 관계자는 "보기만 하는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시간 작전전술 및 투타개입이 가능한 액션개입 시스템이야말로 프로야구2K만의 큰 장점"이라며 "실제 야구보다 더욱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액션개입 시스템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시뮬레이션과 액션 야구가 조합되는 것만으로 기대된다", "제대로만 나오면 대박", "기다리던 야구 게임", "진짜 야구 게임이 나왔다"라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야구2K'는 기존의 시뮬레이션 게임이 보여준 한계 또한 극복했다. 기존 매니지먼트 게임이 좋은 선수카드를 수집해야만 승부에서 유리했던데 반해 이 게임은 능력치가 낮은 선수라도 게임 내에서 제시하는 폭 넓은 육성 시스템을 통해 얼마든지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로 키울 수 있다. 카드 수집에 따른 이용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 것.

또한 이용자가 게임 중 획득한 팀 효과 아이템 등 다양한 육성 방식을 이용할 경우 같은 선수 구성일지라도 완전히 다른 컬러의 팀을 만들 수 있다. 선수를 운영하는 감독(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팀을 새롭게 구성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넥슨 측은 오는 4월 9일부터 '프로야구2K'의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 개막 시즌에 맞춰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대대적인 프로모션 계획도 갖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야구 게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야구 게임의 양축인 시뮬레이션과 액션 플레이의 재미요소를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2K'는 넥슨이 미국 유명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의 자회사 2K스포츠와 공동 개발 중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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