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피파온라인3'는 지난 1일 기준 전체 5위에 올라있다. PC방 점유율은 4.52%로 꾸준한 상승세다. 장르별로는 62.45%의 점유율을 차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피파온라인2'가 종료된 이후에는 상승세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이 추세라면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는 것 또한 가능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피파온라인3'에 대항할 경쟁작이 없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업계 한 관계자는 "피파온라인3는 점진적으로 이용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경쟁업체들의 견제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독추 체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넥슨 측은 "최근 추가한 미션 시스템을 비롯해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피파온라인3'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글로벌 히트작 '피파'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차세대 기술력의 도입을 통해 한층 향상된 게임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한다. 또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5개 국가 대표팀과 32개 리그에 소속된 1만 5000 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