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일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 선수의 모습이 담긴 인터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QPR이 처한 위기와 2월부터 한솥밥을 먹기 시작한 윤석영 선수, 구단감독인 해리 레드넵 등 팀의 현 상황과 인물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박지성의 모습이 짤막하게 담겨있다.
넥슨에 따르면 박지성 선수의 최신 인터뷰 영상 풀 버전은 오는 4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구단상황이 나빠진 뒤 언론과의 접촉을 피한 박지성 선수가 오랜만에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이는 대목이다.
현재 QPR은 이번 시즌 총 20개 팀 중 19위를 기록 중으로, 하위 3개 팀은 2부 리그(챔피언십)로 강등되는 프리미어리그 승강제에 따라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QPR은 금일 새벽 풀럼전에서 2-3으로 석패하며 17위 위건(승점 30점)과의 승점차를 좁히는 데 실패, 강등탈출의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하지만 아직 7경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잔류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8일 위건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이후 경기에서 최소 3승 이상을 거둔다면 17위로 극적으로 잔류할 수 있는 희망은 있다.
한편 넥슨은 '피파온라인3' 마케팅 일환으로 프리미어리그 2012~2013시즌 QPR을 후원 중이다. 넥슨은 QPR의 막판 순위 레이스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열고 응원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공식후원사인 만큼 내부직원들도 매주 QPR의 선전을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함성이 전해져 QPR선수들이 다시 상승기류를 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