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의 112번째 챔피언인 '자크'(자운의 변형 전투 크리처)는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 사용하는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이다. 초록색 젤리 형태의 독특한 신체 모습이 먼저 공개돼 공식 발표 전부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 외 공격 스킬로는 두 주먹을 날려 피해를 입히고 일직선 상의 대상들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는 '탄성 주먹', 자신을 폭발시켜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안정 물질', 지정한 위치로 도약해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키는 '새총 발사'와 공처럼 3회에 걸쳐 튀어 오르면서 주변 적들을 공중에 띄워 기절시키는 궁극 스킬 '바운스'가 있다.
자크는 광역 피해와 회복능력, 군중제어기를 두루 갖춘 챔피언으로 특히 정글과 탑라인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챔피언으로 기대된다. 도약을 활용한 기습과 불리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주변의 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스킬을 활용해 전세를 역전시키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대다 전투시에도 적진 가운데로 뛰어들어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등 다양한 쓰임새로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챔피언 자크와 함께 비주얼과 스킬 등이 대대적으로 업데이트된 챔피언 '카르마'도 함께 공개됐다. 새롭게 바뀐 카르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화려해진 스킬 효과로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기존 카르마를 아꼈던 이용자들을 위해 옛 카르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구)카르마' 스킨을 기존 카르마 보유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라이엇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권정현 상무는 "꾸준히 공개되는 'LoL'의 신규 콘텐츠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시는 이용자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보인 자크와 새로워진 카르마를 통해 이용자 여러분들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