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파격적인 이벤트가 이용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3일부터 '나도 엔젤! 너도 엔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반달호수 축제 주화'를 60개 모으면 '나도 엔젤, 너도 엔젤'이라는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 의상은 오직 '블소'의 남성 캐릭터만 입을 수 있다.
문제는 이 의상의 디자인. 날개가 달린 미니 원피스에 가터벨트까지 등장하자 게이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블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거 웃길라고 하는거지?"(절대간지태군), "뭐냐 이게, 게이도 아니고"(외로운운기조식), "와 손발 퇴갤할 뻔"(비화월조) 등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앞서 선보였던 '엔젤 패키지'가 큰 사랑을 받았지만 남성 캐릭터들을 위한 엔젤 시리즈가 없어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다"며 "이러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