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가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2년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12억 50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24.49%, 83.55%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2012년 상반기 리그오브레전드에 이어 하반기부터 시작된 모바일게임 열풍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며 "올해는 신작 MVP베이스볼온라인의 매출과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이 더해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골프게임 `팡야'를 기반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게임업체다. 2010년에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매니저'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며 월 평균 15~2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해 초 엔씨소프트에 피인수 된 바 있다.



























